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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기고 싶은 이야기들(2740)영화 60년 제67화(40)
담임교사는 교실까지 우리를 안내하곤 『선생들께서 우선 학생들을 살펴보시고 적합한 학생을 골라 보라』고 했다. 양세웅과 나는 교실 밖에서 왔다갔다 하며 똘똘이역과 그의 친구 복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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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인공 심리갈등 잘파헤친 『추적』에 공감|『행운의선물』, 시청자 출연을 더 늘렸으면
□…TBCTV의 반공수사극 『추적』「시리즈」(토·밤8시35분)는 「로케이션」을 위주로한 대형화로 전환된 이래 「다이내믹」하고 「드릴」있는「프로」가 되었다. 그러나 내용면에서는 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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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담·오락「프로」밤 9시반 이후에 TV3 춘위개편…방송의 대일|일일「드라머」각국 2개씩으로 제한·「스포츠」시간 늘어
3개TV와 5개「라디오」국이 일제히 「프로」개편을 단행했다. TV3국은 모두 12일부터,「라디오」는 TBC와 DBS가 1일, : CBS가 5일, KBS·MBC가 12일부터 새「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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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곁들인 산뜻한 「코미디」
『사랑은「파리」에서』(★★1/2·KBS17일밤 10시)는 56년도 미「유나이티드·아티스트」사 작품으로「노먼·크래스더」감독, 「올리비어·드·하빌랜드」「존·포사이드」「머나·로이」가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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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디오·TV
이번 주말 TV외화는『위기의 순간』(TBC),『모정』(KBS),『전함 슈페 호의 최후』 (MBC) 등 3편이 방영된다. TBC·TV의 「주말극장」(18일 밤10시20분)『위기의 순